최근 조사결과 20대와 30대가 선호하는 여자 명품백 브랜드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샤넬
2위 구찌
3위 루이비통
4위 생로랑
40대와 50대의 명풍백 브랜드 순위도 비슷했습니다.
1위 구찌
2위 샤넬
3위 루이비통
4위 디올
2030이 선호하는 명품백 브랜드 중 유행타지 않는 스테디셀러 리스트를 모아보겠습니다.
샤넬 BEST 4
- 클래식 플립백 (1천만원대) : 클래식의 정석같은 느낌으로 꾸준히 잘 나가는 가방입니다.
- 2.55 플랩 (1천만원대) : 샤넬 로고 대신 샤넬 각인이 되어있는 퀄팅백으로 은은해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보이백 (600만원대) : 꾸준히 인기가 많은 가방으로 로고 컬러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 가브리엘 호보백 (500만원대) : 수납력이 좋고 페미닌한 디자인이라 인기가 많습니다. 배색된 디자인도 추천드립니다.
구찌 BEST 4
- 홀스빗 1955 미니백 (370만원) : 취향에 따라 단색/패턴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클래식한 느낌은 패턴이 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재키 1961 호보백 (260만원) : 호보백 스타일의 유행이 가기 전까지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코디가 쉽고 수납력이 좋습니다.
- 마몽 스몰 탑 핸들백 (332만원) : 나이대를 안타는게 큰 장점입니다. 정장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 마틀라세 숄더백 (300만원대) :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심플함이 장점입니다. 모양이 잘 틀어져서 잘 관리해야 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루이비통 BEST 4
- 뉴웨이브 체인백 (300만원대) : 루이비통의 기본 체인백입니다. V자 퀄팅이 심플해서 유행이 많이 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 카퓌신 미니 (599만원) :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급진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 알마BB 모노그램 (200만원대) : 무난한 모양과 루이비통만의 클래식함이 더해져 꾸준히 인기가 많은 라인입니다.
- 쁘띠노에 (210만원) : 미니미한 사이즈임에도 수납력이 뛰어납니다. 복조리(노에) 시리즈는 마니아층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생로랑 BEST 3
- 엔벨로프 체인백 (290만원대) : 퀄팅 디테일 덕에 고급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생로랑 라인 중 안질리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꼽힙니다.
- 모노그램 체인백 (190만원대) : 생로랑 라인 중 가격도 착한 편이라 20대 첫 명품백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스몰 호보백 (210만원대) :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인으로 꾸안꾸룩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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